식후혈당 낮추는 운동 으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식후 바로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식사 후 가볍게 걷는 것입니다. 연구들을 종합하면 짧게는 2~10분의 가벼운 걷기도 앉아 있는 것보다 식후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고, 현실적인 목표로는 식후 10~20분 걷기를 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식후혈당 낮추는 식사 순서 로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은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과 지방이 있는 반찬을 먹은 뒤, 밥·면·빵 같은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는 방식입니다. 일부 임상 연구에서는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탄수화물을 나중에 먹었을 때 식후혈당 상승 폭이 낮아지는 결과가 보고됐습니다. 다만 이것…
마그네슘을 먹고 나서 배가 부글거리거나 묽은 변, 설사가 생기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거 산화마그네슘이라서 그런가?” 결론부터 말하면 산화마그네슘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형태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원인이 산화마그네슘 하나로만 정리되지는 않습니다. 마그네슘은 종류, 1회 섭취량, 식…
식후 2시간 혈당 정상수치 를 검색하면 가장 많이 보이는 숫자가 140, 180, 200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모두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특히 병원에서 시행하는 경구포도당부하검사(OGTT)의 2시간 혈당 기준과, 집에서 일반 식사를 한 뒤 재는 자가측정 혈당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공식 …
식후 졸림이 있다고 해서 모두 혈당 스파이크는 아닙니다. 식사를 하면 소화 과정, 식사량, 수면 부족, 오후 생체 리듬 때문에 누구나 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식후 졸림이 반복되고 갈증, 잦은 소변, 흐릿한 시야, 극심한 피로가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식곤증으로만 넘기지 않는 …
눈 영양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성분이 루테인·지아잔틴 입니다.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최근 이 두 성분이 안구건조증 개선 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임상 연구들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PubMed에 등재된 최신 임상 논문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