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유산균 스트렙토코쿠스 살리바리우스 M18 분석 1편 | 작용 기전과 핵심 임상 근거 정리

구강 유산균 스트렙토코쿠스 살리바리우스 M18 효능 임상 근거 안내 이미지
"유산균은 장 건강에만 좋은 거 아닌가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지만, 사실 입 안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필요합니다. 충치균(뮤탄스 연쇄상구균)을 억제하고, 잇몸 출혈을 줄이고, 치주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임상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균주가 바로 스트렙토코쿠스 살리바리우스 M18(Streptococcus salivarius M18)입니다. 뉴질랜드 BLIS Technologies가 개발한 이 균주는 해외에서는 오래전부터 판매되어 왔으며, 국내에는 2024년 말~2025년부터 본격 유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시험(RCT) 4편을 바탕으로 M18의 특성, 작용 기전, 임상 효과, 섭취 방법을 모두 정리합니다.

1. 스트렙토코쿠스 살리바리우스 M18이란?

Streptococcus salivarius는 건강한 사람의 구강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상재균 중 하나입니다. 병원성이 없으며, 오히려 구강 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M18은 이 S. salivarius 종에서 분리된 특정 균주로, 뉴질랜드의 생명공학 기업 BLIS Technologies가 1990년대에 건강한 성인 구강에서 분리·개발했습니다.

BLIS는 "Bacteriocin-Like Inhibitory Substance"의 약자로, 유해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 펩타이드를 말합니다. M18은 사리바리신 A2(Salivaricin A2), 사리바리신 MPS, 사리바리신 9, 사리바리신 M 등 여러 종류의 BLIS를 생성하며, 여기에 더해 두 가지 중요한 효소도 분비합니다.

개발사
BLIS Tech
뉴질랜드 더니든 소재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국내 본격 유통
2024-25년
해외는 10년 이상 전부터
판매·임상 연구 진행
관련 RCT 임상
4편 이상
충치·잇몸·치주염 대상
무작위 이중맹검 연구

해외에서는 BLIS M18™ 브랜드로 오래전부터 판매되고 있었으며, 이를 원료로 한 다양한 구강 건강 제품들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2024년 말부터 M18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M18의 형제 균주인 K12(주로 구취·상기도 건강 타깃)도 BLIS Technologies의 원료이며, 두 균주를 함께 다루는 연구도 있습니다. K12에 대한 심층 분석은 이 시리즈의 별도 편에서 다루겠습니다.

2. M18의 작용 기전 — 어떻게 구강을 지키나?

M18이 구강 건강에 기여하는 경로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됩니다. 단순히 유해균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구강 생태계 자체를 건강한 방향으로 바꾸는 접근입니다.

항균 펩타이드(BLIS) 분비

1
구강 점막 정착: M18은 혀, 잇몸, 볼 점막에 집락을 형성합니다. 수면 전 섭취하는 이유가 바로 이 집락 형성 효율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2
BLIS 방출: 집락 형성 후 사리바리신 계열 항균 펩타이드를 지속적으로 방출합니다. 이 물질은 S. mutans(충치균), S. sobrinus 등 산을 만드는 유해균뿐 아니라 Porphyromonas gingivalis, Treponema denticola 등 치주 관련 병원균에도 억제 효과를 나타냅니다.
3
우레아제 분비: 우레아(요소)를 가수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 타액 pH를 중성에 가깝게 높입니다. 산성 환경은 충치균이 활성화되기 유리한 조건이므로 이를 완화합니다.
4
덱스트라나제 분비: 덱스트란(치면세균막의 다당류 기반 구조물)을 분해해 플라크 형성을 방해합니다. 플라크는 충치와 치주 질환 모두의 핵심 원인입니다.

면역 조절 효과

BLIS 생성과 효소 분비 외에도, M18은 면역 조절 능력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치주 병원균이 유발하는 인터루킨-6(IL-6), 인터루킨-8(IL-8) 등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발현을 억제한다는 세포 실험 결과(MacDonald et al., 2021)가 이를 뒷받침합니다. 또한 치은 재상피화(잇몸 상피세포 회복)를 촉진한다는 연구도 있어, 잇몸 출혈 감소에 기여하는 또 다른 기전으로 제안됩니다.

스트렙토코쿠스 살리바리우스 M18 구강 내 작용 기전 4단계 인포그래픽

M18의 구강 내 작용 기전 — BLIS 분비부터 면역 조절까지

3. 임상 근거 1: 충치 위험 감소

Di Pierro et al. (2015) — 충치 고위험군 어린이 대상 RCT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이 연구(Di Pierro F et al., Clin Cosmet Investig Dent, 2015)는 충치 위험이 높은 6~17세 어린이 76명을 대상으로 M18 로젠지를 90일간 매일 섭취시킨 무작위 대조 연구입니다. 충치 위험도는 Cariogram 소프트웨어로 측정했습니다.

핵심 결과
"충치를 피할 가능성"(Cariogram 녹색 섹터): M18 섭취군 20% → 70%, 미섭취 대조군 20% → 37%

M18 섭취군에서 Cariogram의 '세균' 섹터(충치균 관련)가 약 75% 감소했고, '플라크' 섹터도 약 50% 감소했습니다. 대조군에서는 이런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90일간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으며, 35명이 '매우 좋음', 5명이 '좋음'으로 내약성을 평가했습니다. 이 연구는 대조군을 위약이 아닌 미섭취 그룹으로 설정했다는 한계가 있으나, M18의 충치 예방 가능성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보여준 연구로 평가됩니다.

Poorni et al. (2022) — 성인 고위험군 이중맹검 RCT

인도 첸나이에서 진행된 이 연구(Poorni S et al., Cureus, 2022)는 DMFT 4 이상의 충치 고위험 성인 18~40세 42명을 K12군·M18군·대조군(1:1:1)으로 무작위 배정한 이중맹검 임상시험입니다. 90일간 매일 1개의 로젠지를 수면 전 혀 아래에 녹여 섭취하도록 했습니다.

3개월 후 충치 회피율(평균)기저치 대비 변화
K12군 (1군)47.14 ± 6.84%+30.93%p (p=0.001)
M18군 (2군)41.36 ± 16.05%유의한 증가 (p=0.001)
대조군 (3군)32.50 ± 14.54%일부 증가 (p=0.005)

군 간 비교에서 K12군과 대조군 사이에서만 통계적 유의성(p=0.020)이 확인되었고, M18군과 대조군 사이에는 경계 수준(p=0.059)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소규모 표본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두 균주 모두 충치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했음을 결론으로 제시했습니다.

4. 임상 근거 2: 잇몸 출혈·플라크 감소 (Babina 2024)

러시아 세체노프 대학에서 진행된 이 연구(Babina K et al., Dent J, 2024)는 치은염(치주 상태 악화 없이 잇몸만 염증인 가역적 상태)이 있는 건강한 젊은 성인 62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M18 로젠지를 매일 저녁 섭취시킨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임상시험입니다. 섭취 종료 후 4주 휴약기(washout)도 두어 지속 효과 여부를 검토했습니다.

주요 결과 요약

평가 시점잇몸 출혈 지수(GBI)효과크기(Hedge's g)
1개월 (T1)M18군 0.130 vs 위약군 0.186 (p=0.00004)1.09 [CI95%: 0.55~1.63]
2개월 (T2)M18군 0.147 vs 위약군 0.198 (p=0.005)0.78 [CI95%: 0.26~1.30]
3개월 (T3)M18군 0.137 vs 위약군 0.186 (p=0.003)0.67 [CI95%: 0.15~1.18]
4주 휴약 후(T4)통계적 유의차 미유지효과 소실 확인

플라크 지수(Turesky 수정 Quigley-Hein 지수)도 2개월과 3개월 시점에 M18군에서 유의하게 낮았습니다(p=0.016, p=0.036). 잇몸 염증 지수(GI)는 두 군 간 통계적 차이가 없었는데, 연구팀은 GI가 시각적으로 평가하는 주관적 지표라 민감도가 낮기 때문이며, 출혈 지수가 더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염증 지표라고 설명합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M18군 참가자 1명이 일시적 구강 건조감을 보고했으나 연구를 완료했습니다.

구강 유산균 M18 임상시험 4편 근거 요약 인포그래픽

S. salivarius M18 RCT 4편 핵심 수치 비교

[중요] 휴약 후 효과 소실의 의미
  • 3개월 섭취 종료 후 4주 휴약 기간 동안 GBI 수치가 기저치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 이는 M18이 구강 내에서 영구 정착하지 않고 지속적인 보충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 프로바이오틱스는 일반적으로 지속 섭취할 때 효과가 유지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5. 임상 근거 3: 치주염 보조 치료 (Chen 2025) — 세계 최초 RCT

호주 그리피스 대학에서 수행된 이 연구(Chen WJ et al., 3 Biotech, 2025)는 세계 최초로 M18을 치주염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 검증한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임상시험입니다. 3~4기(stage III or IV) 치주염 환자 55명(완료 28명 vs 27명)을 대상으로, 스케일링·루트플레이닝(NSPT) 직후부터 12주간 M18 로젠지를 하루 2회(아침·저녁 양치 후) 섭취시켰습니다.

임상 지표 비교 (기저치 대비 %)

지표NSPT+M18군NSPT+위약군군 간 유의성
치주 포켓 4mm 초과 비율100%→46%→32%→25%100%→62%→44%→29%P0: p=0.009 (유의)
탐침 출혈(BoP)100%→37%→26%→19%100%→51%→38%→25%P0·P+2: 유의 (p<0.02)
플라크 지수(PI)100%→35%→25%→16%100%→51%→38%→23%P0·P+2: 유의 (p<0.005)
임상부착소실(CAL)유의한 감소 관찰유의한 감소 관찰군 간 차이 없음

CAL(임상부착소실)에서 군 간 차이가 없었던 이유에 대해 연구팀은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CAL은 이미 파괴된 치주 조직의 부착 소실을 반영하므로, NSPT나 프로바이오틱스만으로는 되돌리기 어려운 비가역적 손상을 나타냅니다. 수술적 치료 없이는 CAL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은 치주과학에서 잘 확립된 원칙입니다. 따라서 M18은 추가 조직 파괴를 막고 질환을 안정화하는 역할로 해석됩니다.

미생물 분석(16S rDNA 시퀀싱)에서도 M18군은 Actinomycetia, Spirochaetia(트레포네마 포함), Clostridia, Synergistia 등 치주 관련 병원균 계열의 상대적 비율이 감소했습니다. 이는 M18이 치주 미생물 생태계를 건강한 방향으로 바꾸는 데 기여함을 시사합니다.

6. 섭취 방법과 제품 선택 가이드

임상에서 사용된 섭취 방법

1
시간: 취침 전, 양치질 후에 섭취합니다. 타액 분비가 줄어드는 시간대에 집락 형성 효율이 높아집니다.
2
방법: 로젠지(구강 용해형 정제)를 씹거나 삼키지 않고 혀 아래에서 천천히 녹입니다. 약 2분간 구강 내에 머물게 합니다.
3
섭취 후 30분: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지 않습니다. 구강 내 집락 형성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4
기간: 임상 연구에서는 최소 4주~3개월 섭취로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효과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섭취가 필요합니다.

제품 선택 시 확인 포인트

  • 원료명이 Streptococcus salivarius M18 또는 BLIS M18인지 확인하세요.
  • 로젠지(구강 용해형) 형태인지 확인하세요. 구강 내 직접 접촉이 핵심입니다.
  • CFU(집락 형성 단위)는 임상 연구에서 5억 CFU 이상이 사용되었습니다.
  • 항생제 복용 중에는 효과가 감소하므로 복용 종료 후 섭취를 권고합니다.
  • 어린이 제품은 연령에 맞는 용량 확인이 필요합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FAQ)

구강 유산균 M18이란 무엇인가요?
스트렙토코쿠스 살리바리우스 M18은 건강한 사람의 구강에서 분리한 유익균으로, 뉴질랜드 BLIS Technologies가 구강 건강 목적으로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입니다. 충치균 억제, 잇몸 출혈 감소, 치주염 보조 효과에 관한 임상 근거가 있습니다.
장 유산균(락토바실러스 등)과 다른가요?
네, 완전히 다릅니다. 장 유산균은 주로 소장·대장에 작용하는 균주이고, M18은 구강 내 집락 형성에 특화된 구강 상재균입니다. 삼키는 방식이 아니라 구강 내에서 녹이는 방식으로 섭취하며, 작용 부위가 전혀 다릅니다.
M18과 K12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둘 다 BLIS Technologies의 S. salivarius 균주입니다. M18은 충치균(S. mutans) 억제, 잇몸·치주 건강에 초점이 맞춰진 균주이고, K12는 구취 감소, 상기도(인후) 건강에 더 특화된 균주입니다. 생성하는 BLIS의 종류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일부 제품에는 두 균주가 함께 포함되기도 합니다.
충치가 없어도 M18을 섭취하면 도움이 되나요?
임상 연구는 주로 충치 고위험군이나 치은염·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구강 내 유익균 환경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예방적 접근은 이론적으로 타당하지만, 건강한 구강을 가진 사람에서의 효과는 아직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살 수 있나요?
2024년 말~2025년부터 M18 원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국내에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인증 제품은 아직 많지 않으며, 건강기능식품법상 허용된 기능성을 표방하는 제품과 일반 식품 형태의 제품이 혼재해 있습니다. 구매 시 원료 함량과 CFU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도 섭취할 수 있나요?
Di Pierro (2015) 연구에서 6~17세 어린이 76명을 대상으로 90일간 섭취 후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으며, 내약성도 좋음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용 제품은 성인과 용량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제품 라벨과 연령 권고를 확인하고 필요시 소아과·치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치주 치료(스케일링) 후에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나요?
Chen et al. (2025) 연구가 정확히 이 질문에 답합니다. NSPT(스케일링·루트플레이닝) 직후부터 12주간 M18을 병행한 그룹은 NSPT만 시행한 위약 그룹보다 치주 포켓 깊이, 출혈, 플라크 지수에서 유의하게 더 나은 결과를 보였습니다. 치과 치료와 병행하는 보조 요법으로서의 가능성이 확인된 셈입니다.
얼마나 오래 섭취해야 하나요?
임상 연구들은 최소 4주에서 3개월까지 섭취 기간을 설정했습니다. 섭취를 중단하면 효과가 점차 소실되는 것도 확인됐습니다(Babina 2024). 따라서 효과를 유지하려면 장기적·지속적 섭취가 필요하다고 연구자들은 권고합니다.

8. 핵심 요약

구강 유산균 M18 — 이것만 기억하세요

  • 균주: Streptococcus salivarius M18 | BLIS Technologies 뉴질랜드 원료
  • 기전: BLIS(항균 펩타이드) + 우레아제(pH 조절) + 덱스트라나제(플라크 분해) + 면역 조절
  • 충치: 90일 섭취 시 Cariogram 충치 회피율 3.5배 향상 (Di Pierro 2015)
  • 잇몸: 1개월부터 잇몸 출혈 유의 감소, 2~3개월 플라크 감소 (Babina 2024)
  • 치주: NSPT 후 보조 섭취 시 포켓 깊이·출혈·플라크 유의 개선 (Chen 2025, 세계 최초 RCT)
  • 섭취법: 양치 후 취침 전, 로젠지 혀 아래에서 천천히 녹임. 섭취 후 30분 음식 금지
  • 주의: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제품은 질병 치료 효과를 표방할 수 없습니다. 치주질환 진단 시 치과 전문의 진료 우선
본 글은 과학 논문에 기반한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질병의 진단·치료·예방을 위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치주 질환이나 구강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치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인용된 임상 결과는 해당 연구의 특정 조건에서 도출된 것으로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출처

  1. Di Pierro F, Zanvit A, Nobili P et al. Cariogram outcome after 90 days of oral treatment with Streptococcus salivarius M18 in children at high risk for dental caries. Clin Cosmet Investig Dent 7:107–113, 2015.
  2. Poorni S, Nivedhitha MS, Srinivasan M et al. Effect of Probiotic Streptococcus salivarius K12 and M18 Lozenges on the Cariogram Parameters of Patients With High Caries Risk. Cureus 14(3):e23282, 2022.
  3. Babina K, Salikhova D, Makeeva I et al. A Three-Month Probiotic (the Streptococcus salivarius M18 Strain) Supplementation Decreases Gingival Bleeding and Plaque Accumulation. Dent J 12:222, 2024.
  4. Chen WJ, Sharma LA, Shao P et al. Adjunctive use of Streptococcus salivarius M18 probiotic in the treatment of periodontiti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3 Biotech 15:19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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